[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12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범죄오락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등이 출연하는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이었던 주지훈(지현수 역)이 자동차 전복사고를 당하고 깨어보니 검사로 오해 받아 검사 행세를 하며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위장해 수사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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