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윤석진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가 12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에서 진행되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첫 심문 기일에 참석했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지난 10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소속사 대표로부터 멤버가 폭언,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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