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올 겨울 극장가 유일한 고품격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이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및 통쾌한 재미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저마다의 강렬한 개성을 드러내는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의 모습 위에 언론의 호평 리뷰를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션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색감과 비주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눈길을 끄는 가운데, 검사로 위장한 흥신소 사장 ‘지현수’ 역의 주지훈의 자신만만한 미소를 비롯해 서늘한 눈빛의 대형 로펌 재벌 ‘권도훈’ 역의 박성웅, 강인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김화진’ 역의 최성은은 세 사람이 펼쳐낼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관객에게 선사하는 통쾌한 마지막 한 방!”(디지틀조선일보 조명현 기자), “상상하지 못한 통쾌함과 짜릿함”(iMBC연예 김경희 기자), “가슴을 뻥 뚫어줄 범죄 오락 영화”(일간스포츠 김다은 기자) 등의 리뷰는 속도감 있는 전개, 무소불위의 나쁜 놈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짜릿한 쾌감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여기에 “개성 강한 범죄 오락물의 완성”(JTBC엔터뉴스 김선우 기자)이라는 호평은 장르적 재미를 갖춘 고품격 범죄 오락 영화의 탄생을 입증한다. 이뿐만 아니라 “주지훈X박성웅X최성은의 완벽 호흡”(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믿보배 주지훈의 귀환”(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등 스크린을 장악한 배우들의 열연을 향한 호평은 영화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이처럼 언론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범죄 오락 영화의 등장을 알린다.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언론 리뷰를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젠틀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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