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더 글로리' 가해자 5인방이 회동을 했다.

6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친구들 #더글로리 #netflix"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열연을 펼친 임지연을 비롯하여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해자 5인방은 '더 글로리'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첫 장르물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5위까지 기록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