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제58회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공조2_인터내셔날 #민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대종상에서 수상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아의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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