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지난해 배우 강하늘, 지창욱과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앵콜 공연으로 돌아왔다.
육군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지난해 초연을 진행했던 강하늘, 김성규, 지창욱과 새로 뮤지컬에 합류한 고은성, 이진기, 조권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과 포토 타임 및 토크 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육군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의 재연은 지난 2월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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