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가 늠름한 자태를 자랑했다.
2일 피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군인 지훈이 생일 축하해. 9월 27일만 기다릴게! 함께 축하해주세요. 다들 굿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귀엽고 통통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던 피오는 볼살이 쏙 빠진채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피오는 지난해 3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올해 9월 27일 전연 예정이다.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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