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송인 기은세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6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곡밥 드셨어요? 어제 보름 이라고 엄마가 정성껏 보내주신 나물들. 오곡밥 과 불고기기로 한상 차려먹고 보름달보며 소원도 빌었어요. 소원 뭐들어 줄지 모르니까 한 다섯번 나눠서 빌었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은세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요리를 준비하는 가 하며,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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