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로 인해 고충 토로를 했다.
9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너땜에 잠을 거의못잤구나.. 한시간에 한번씩깨서 우는데 열도없고 이앓이도아닌거같은데 도대체 왜 그런거야.. 말을못하니 우는 이유를몰라 가엽기도하지만 엄마아빠가 너무 피곤하다. 매일 이러진 않겠지...#19개월아기 #피곤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핑크 색상의 캡모자를 쓰고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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