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여행 중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설하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에 또올게 안녕"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싱가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설하윤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하윤은 '트롯 매직유랑단',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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