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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여신‘’ 주니엘(JUNIEL), 런웨이 첫 도전··· 25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선다
‘’음색 여신‘’ 주니엘(JUNIEL), 런웨이 첫 도전··· 25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선다
  • 서용교 기자
  • 승인 2019.03.25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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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서용교 기자] 지난달 신곡 ‘삐뚤빼뚤’로 컴백 한 주니엘(JUNIEL)이 런웨이에 도전한다.
 
주니엘이 25일 서울 여의도 더 스카이팜에서 개최되는 몬티스 2019 F/W 서울패션위크 오프쇼에 런웨이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몬티스는 평범하고 단조로운 삶을 거부하는 상상력과 만나 탄생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도시 정원사라는 테마의 환상적인 무대에 서는 주니엘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캣워크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달 26일 누구나 한 번쯤은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낸 신곡 ‘삐뚤빼뚤’로 컴백했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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