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완벽한 집콕룩을 선보였다.
12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네 있는건 하나하나 다 이쁘다아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푸른색 골덴 바지에 후드 티셔츠를 입고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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