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기은세가 힙한 패션으로 밀라노를 접수했다.
27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밀란에서 마지막은 발리와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블랙 크롭톱에 멜빵을 하고 레드 컬러의 재킷을 걸친채 발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멋스러우면서도 힙한 Y2K 스타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발리를 포함 구찌, 막스마라, 프라다, 에트로 등 패션쇼에 참석 중이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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