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카라 멤버 박규리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숙취는 심하지만 데이트 다녀올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와이드핏의 데님팬츠에 카디건을 입고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같은 멤버 강지영은 "커몬 베베"라고 댓글을 남기며 데이트의 상대가 강지영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박규리를 포함 카라 멤버들은 오는 3월 3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도 팬 미팅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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