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카라 멤버 허영지가 90년 대 패션을 선보였다.
6일 허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언니랑 집보러 돌아다녀봤습니다 #구해줘홈즈 p.s 음중때 못해본 코노돌 보고 아쉬움에 쳐다보고있는중"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떡볶이코트 귀여워", "나중에 코노 가셔서 실컷 부르고 오시면 되죠",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일본 팬미팅 ‘KARA 15TH ANNIVERSARY FAN MEETING 2023~MOVE AGAIN~’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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