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차인표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차인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35년전, 내 방에는 덤벨과 기타와 예수님과 태극기가 있었다. 책은 한권도 없슴"라는 멘트와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35년 전 차인표의 앳된 얼굴과 근육질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인표는 지난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Tag
#차인표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