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200일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를 통해 "D+200, 버거왕자 인어곤듀님 등장"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200일을 맞이 하여 햄버거 가게를 배경을 테이블 위에 앉아 감자튀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인어공주로 분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준범이계정따로만들어서 사진좀 마니올려주세요", "뭐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똥별이", "인어곤듐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방송인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