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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케시X나티, '돈쭐내러 왔습니다' 출격! 멕시코 타코 먹방 기술 전수
'골때녀' 케시X나티, '돈쭐내러 왔습니다' 출격! 멕시코 타코 먹방 기술 전수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3.15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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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제공
사진=IHQ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축수저' 케시와 '먹수저' 나티가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격한다.  

오는 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78회에서는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타코 맛집 직원들과 맞대결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이영자, 제이쓴은 스페셜 먹요원으로 최근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케시, 나티를 소개해 시선을 모은다. 

케시, 나티는 각각 "아버지가 축구 선수셨다. 지금은 축구 감독님으로 계신다", "아버지가 혼자 8인분을 먹는 대식가다. 저도 아버지를 닮아 고기 5인분을 먹는다"라고 '축수저', '먹수저'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후 먹요원들과 함께 현장에 투입된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의 먹성과 스피드로 이영자, 제이쓴의 인정을 받는다. 

그중 멕시코 사람인 나티가 "머리를 45도 각도로 기울여야 한다"라며 현지인들의 타코 먹는 기술을 공유해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 78회는 오는 16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사진=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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