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달수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뷰티앤부티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여신 한고은느님과 인형규리언니 강지영요정님과 광희왕자님...최고의 인성과 미모를 가진 분들과 함께 ..제가 12년동안 했던 촬영중 가장 유쾌하고 편하고 솔직한 녹화시간이였습니다! 다들 꼭 보시고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뷰티템들 알아가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검은색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달수빈은 살짝 드러낸 복근과 함께 시크함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달수빈은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사진=달수빈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