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강시은, 최재원, 이응경, 송채환이 3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출근했다.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강다현 등이 출연하는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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