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김희애, 문소리, 류수영, 서이숙이 4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희애, 문소리, 류수영, 서이숙 등이 출연하는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4월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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