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범죄도시3'에서 빌런 주성철 역을 맡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준혁이 6월 9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퇴근했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주연의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5월 3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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