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21:49 (일)
윤은혜, 20대 스태프 향한 귀여운 질투 "부럽다! 관리해야지"
윤은혜, 20대 스태프 향한 귀여운 질투 "부럽다! 관리해야지"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3.06.25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사진=윤은혜 SNS

[비하인든=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촬영기를 담은 '윤은혜 NEW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새로운 변화의 시작?!'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은혜는 "회사 이름을 바꾸게 되어 전체적으로 프로필 사진 다시 찍게 됐다"고 프로필 촬영이유를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에 도착한 윤은혜는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이어가던 중 20대인 막내 스태프의 이야기가 나오자 "야, 되게 부럽다. 아직도 왜 24살이냐의 반응이잖아. 열심히 관리해야지"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사진=윤은혜 SN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