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1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ersace make up & styl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려한 무늬의 민소매 점프슈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함을 자랑했다. 또 전신에 새긴 타투가 화려한 패션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와 영화 '자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 다음달 18일 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을 공개한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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