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가 7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8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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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