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19:20 (일)
박나래, '역대급 14첩 밥상'+덱스에 갑작스런 고백 "시집가도 돼요?"
박나래, '역대급 14첩 밥상'+덱스에 갑작스런 고백 "시집가도 돼요?"
  • 김영우 기자
  • 승인 2023.07.28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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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웃는 사장' 제공
사진=JTBC '웃는 사장' 제공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웃는 사장’ 박나래가 직원 식사를 위해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14첩 밥상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 6회에서는 박나래의 어머니와 이모가 직원 식사로 무려 14첩이나 되는 음식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나래는 지난 영업 당시 제작진이 직원 식사를 매출에서 차감한 것을 두고 “나 30단 도시락으로 준비할 것이다. 터치하지 말라”고 선언했다. 그 결과 박나래는 이번 영업에서 어머니와 이모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한 수레로 끌고 와 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JTBC '웃는 사장' 제공
사진=JTBC '웃는 사장' 제공

덱스는 특히 직원 식사 도중 박나래에게 “시집가도 돼요?”라는 남다른 시식 평을 남겨 박나래를 당황하게 만든다. 14첩 밥상에 식욕이 폭발한 덱스는 끝까지 숟가락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영업 저녁 시간에는 동시간대 축구 경기가 열려 더욱 치열해진 배달 경쟁을 예고한다.

직원들의 감탄사를 자아낸 박나래의 14첩 밥상과 제작진이 준비한 보너스 룰은 오는 30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되는 ‘웃는 사장’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웃는 사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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