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청하가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하고 모어비전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10일 청하는 새로운 SNS를 개설하고 "MORE VISION New Artist, CHUNG HA"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을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 측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청하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 해 영입 소식을 공식화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청하는 "inking_im doomed. ft. 결국 시작해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촬영장의 모습을 일부 공개하며 새 활동을 예고 하기도 했다.
한편, 청하는 지난 3월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사진=청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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