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25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끄와아아아아아아아 >_< 콘서트 한 회 추가 확정되었대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추가 공연 티켓 오픈은 이번주 금요일!!! 27일 오후 8시!! 이제 다들 올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정말 볼 수 있는 건가요!!!!!!" 기쁨의 목소리를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거울에 비친 강민경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Starry Starry' 단독 콘서트를 개최,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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