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문정희가 11월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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