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박지훈, 홍예지, 황희, 지우가 12월 28일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지훈, 홍예지, 황희, 지우 주연의 KBS2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로, 2024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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