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1월 1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브라이언 크랜스톤, 캐서린 오하라, 두아 리파, 아리아나 데보스, 존 시나,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하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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