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팀 24시' 김성중이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워' 채린지 열풍에 동참했다.
22일 김성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산골 한옥마을'로 화보촬영 다녀왔어요. 요건 쭝랑이들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중은 한복에 갓을 쓰고, 한 손에는 부채를 든 채 최근 유행하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음악에 맞춰 러블리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어울린다", "귀엽다",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중은 지난 2023년 JTBC '피크타임'에 출연해 '팀 24시'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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