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젠데이아 콜먼(Zendaya Maree Stoermer Coleman)이 2월 20일 영화 '듄: 파트2(DUNE: PART TWO)' 월드 프로모션 일정을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이 출연하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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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