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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OST, 펀치&먼데이키즈→십센치→태연까지... 음원차트 상위권 '체크인'
호텔 델루나 OST, 펀치&먼데이키즈→십센치→태연까지... 음원차트 상위권 '체크인'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7.23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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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음원퀸' 태연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로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태연이 부른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Part.3 '그대라는 시'는 21일 공개된 가운데, 현재(9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플로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OST 곡이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건 2017년 1월 '도깨비' OST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이후 2년 6개월 만으로, 다시 한번 철옹성 같은 음원차트에 OST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그대라는 시'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태연 특유의 세련된 음색이 어우러져 신비한 매력을 발산함은 물론 담담히 내뱉는 태연의 보컬이 애틋함을 더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앞서 공개된 '호텔 델루나' OST 십센치(10cm)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와 펀치&먼데이키즈의 'Another Day' 역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OST 신드롬을 예감케 한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는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태양의 후예', '도깨비'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 등을 총괄 프로듀싱한 히트 메이커 송동운이 OST 제작과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믿고 듣는 음원강자들과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함께 한 '호텔 델루나' OST는 음원차트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공개될 가창자 라인업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펀치&먼데이키즈, 십센치에 이어 태연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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