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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경찰 접대 의혹··· 경찰, '사실 관계 파악 중'
박유천, 경찰 접대 의혹··· 경찰, '사실 관계 파악 중'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07.30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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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박유천이 과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성폭력 행사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경찰 관계자들을 집으로 불러 식사를 대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30일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력 행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던 2016년 박유천이 매니저의 소개로 경찰 관계자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저녁식사와 술을 대접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박유천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유흥주점 및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여성을 성폭력을 가했다는 혐의로 4명의 여성에게 고소당했으나 강남경찰서는 박씨의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로 판단하고, 성매매와 사기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박씨는 지난 2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사진=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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