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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퀸덤' 2차 경연 우승··· 9955점 획득하며 최종 1위 등극
오마이걸, '퀸덤' 2차 경연 우승··· 9955점 획득하며 최종 1위 등극
  • 김소현 기자
  • 승인 2019.09.27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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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이 '성장형 걸그룹'의 표본과도 같은 행보를 걷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2차 경연의 최종 순위가 발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스페셜 평가단 점수 1위를 비롯해 최종적으로 9955점을 획득하며 1위에 등극해 기쁨을 만끽했다. 앞선 방송에서 '한수 아래'로 경연에 참여한 3팀이 오마이걸을 뽑은 바 있어, 이번 우승은 더욱 값진 결과였다.

1위가 발표되자 오마이걸 멤버들은 모두 환호하며 소리쳤다. 승희는 "표를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좋은 곡을 갖고 있는 러블리즈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효정은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주 오마이걸은 러블리즈의 ‘Destiny(나의 지구)'를 재해석한 무대로 사전 경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국악기를 접목시키는 동양적인 편곡과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로 ‘레전드 무대'를 완성시키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오마이걸은 ‘퀸덤’ 무대의 화제성과 함께 ‘역대 명곡’ 들이 함께 재조명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마이걸의 숨겨진 명곡들에 대해 재조명하며, 그동안 소녀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콘셉트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해나간 오마이걸의 잠재된 실력과 음악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서 오마이걸은 지난달 썸머 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번지(BUNGEE)'로 데뷔 1581일 만에 지상파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걸그룹 최장 기간의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성장형 걸그룹’의 표본으로 입지를 굳혔다.

한편, 오마이걸이 출연하는 Mnet '퀸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net ‘퀸덤’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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