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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의혹 없이 수사할 것”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의혹 없이 수사할 것”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9.10.15 0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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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민주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출신 배우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설리의 매니저로 전날 저녁부터 연락이 안 돼 집을 방문했다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하루 전인 13일까지 “그 고백 받아주겠다”라며 의욕적으로 활동을 하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금일 15시 20분경 매니저의 신고로 출동했다"라며, "현장에서 개인적인 메모장이 발견됐다. 개인적인 내용이 있어 분석 중이다. 의문이 없도록 수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라며, 유가족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했으며,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리얼', 올해는 절친 아이유의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변신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DB]

[영상=에프엑스 '라차타' MV, 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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