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2 22:47 (화)
버스터즈(Busters), '코로나19' 완벽 방역 팬사인회··· '피오니아' 활동 시작
버스터즈(Busters), '코로나19' 완벽 방역 팬사인회··· '피오니아' 활동 시작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0.05.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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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걸그룹 버스터즈(Busters, 지수 , 예서 , 지은 , 타카라 , 민지, 채연)가 코로나19를 뚫고 새 싱글 'Paeonia(피오니아)'의 오프라인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16~17일 오후 6시 용산역 대원콘텐츠라이브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된 팬사인회는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됐다. 입장 시 발열 체크를 시작으로 팬들과 멤버들 사이에 아크릴 가림막을 사용해 접촉을 최소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참석 팬의 숫자도 원래 계획의 절반인 50명으로 줄였다. 한 명 한 명의 팬들과 만남 후 손 소독제 역시 꾸준히 사용해 방역에 신경을 썼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남에 버스터즈는 "팬사인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오랜만에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만나니 항상 같이 하는 기분이 들어 반가웠다"라며, "이번 활동 정말 열심히 할테니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버스터즈 측은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사인회 일정을 공개했다. 팬사인회 일정과 함께 "당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은 의무다.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된다"라며 "발열 체크도 의무화한다. 37.5도 이상 고열이나 기침 및 인후통 등 의심 증상 발견 시 입장이 제한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버스터즈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Paeonia'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