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신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단체 사진을 최초 공개하며 컴백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3일 트와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단체 이미지를 게재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트와이스는 풀과 꽃이 만개한 화원에서 청아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릇파릇하고 청량한 분위기와 물오른 여신 미모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나연은 단발로 변신해 상큼함을 더했고 미나의 금발, 지효의 핑크빛 헤어 등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통통 튀는 모습들이 이채로움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비주얼적으로도 많이 변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밝혔다.
타이틀곡 'MORE & MORE'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편곡한 곡이다. 사랑의 설렘과 달콤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바라게 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미니 8집 'Feel Special' 이후 9개월 만에 9인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며, 'MORE & MORE'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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