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파나틱스(FANATICS) 도아가 천만 웹드로 등극한 tvN D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아는 인터뷰를 통해 "'소녀의 시대'에서 임선지 역을 맡으면서 다양한 감정과 위로를 전달해드리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다. 저의 에너지와 진심이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기뿐 아니라 앨범 활동까지 쉬지 않고 달릴 테니 파나틱스와 도아 모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의 세계'에서 임선지 역으로 출연한 도아는 청순가련한 외모와 해맑고 순수한 표정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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