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5 15:54 (토)
강동원X이정현 '반도', 개봉 첫 주 100만 돌파··· '부산행' 이어 천 만 가나
강동원X이정현 '반도', 개봉 첫 주 100만 돌파··· '부산행' 이어 천 만 가나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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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부산행'의 연작 영화 '반도'가 개봉 4일째를 맞이한 18일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이날 오전 8시 10분 누적 관객 100만 790명을 기록,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반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가가 다소 침체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봉 첫날 35만 명의 관객을 유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4위인 '국제시장' 100만 돌파와 동일한 속도라 더욱 의미가 크다.

또 한국은 물론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시기 개봉한 해외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반도'의 주역들은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동원, 이정현, 이레, 연상호 감독이 100 모양의 숫자와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