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6 21:44 (목)
미우라 하루마,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에 일본 '쇼크'
미우라 하루마,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에 일본 '쇼크'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7.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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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향년 30세이 나이로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미우라 하루마는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소속사 관계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시청은 미우라 하루마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청하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미우라 하루마는 1997년 NHK 드라마 '아구리'로 데뷔 이후 '고쿠센3', '너에게 닿기를', '진격의 거인', '은혼2', '투윅스'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일본 TBS 드라마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おカネの切れ目が恋のはじまり)'이 방영 예정이었다.

또 지난해 8월 '제 14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9(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19, SDA 2019)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하기도 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