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7 20:32 (일)
김호중,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소속사 "허위사실, 법적대응"
김호중,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소속사 "허위사실, 법적대응"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08.05 0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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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인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폭행설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서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라며,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앞서 김호중과 각종 분쟁에 휘말린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자신의 딸이 가수 김호중과 교제하던 당시 심한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후 실시간 검색어 오르는 등 폭행설에 휩싸였다.

 

'이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내드렸던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