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스페셜 싱글 앨범 '그러다 봄'으로 팬들에게 선물을 전한다.
신곡 '그러다 봄'은 겨울이 지나 봄을 기다리듯 기다림과 설렘의 메시지도 담겨 있지만,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한 멤버 홍주찬을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보답이 담겨 있기도 하다.
또한 골든차일드의 첫 시즌 송으로, 긴 공백기를 기다려준 보답이 담긴 스페셜 앨범으로 알려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골든차일드의 스페셜 싱글 '그러다 봄'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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