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SBS 새 아침연속극 '맛 좀 보실래요'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윤류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이영, 서도영, 안예인, 한가림, 최우석, 이슬아, 송인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어딘가에서 볼 법한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로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5분 SBS를 통해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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