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15:50 (금)
‘캣츠’ 톰 후퍼 감독 첫 내한, “나이·문화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
‘캣츠’ 톰 후퍼 감독 첫 내한, “나이·문화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
  • 김태석 기자
  • 승인 2019.12.24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캣츠'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캣츠’의 감독이자 전작 ‘레미제라블’로 큰 사랑을 받았던 톰 후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를 선택하는 운명의 밤에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캣츠’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