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주말 대표 예능 tvN '놀라운 토요일'이 6주년을 맞이한다. 시청률, 디지털, 글로벌 성과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놀라운 토요일'의 6주년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동엽, 김동현, 문세윤, 박나래, 넉살, 태연, 한해, 키, 피오와 붐, 입짧은 햇님이 함께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은 지난 2018년 4월 7일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6여년의 세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건 핫한 음식을 걸고 펼쳐지는 노래 받아쓰기 게임이라는 콘셉트가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연예 | 김영우 기자 | 2024-04-04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