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7 23:08 (화)
승리, 경찰에 ‘비공개 출석’ 요청··· 재소환 일정 변경
승리, 경찰에 ‘비공개 출석’ 요청··· 재소환 일정 변경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9.09.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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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민주기자] 원정도박과 ‘환치기’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경찰 재소환이 무산됐다.

승리는 오늘(23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을 예정 이었지만, 자신의 경찰 출석 일정이 공개된 후 “비공개로 출석하고 싶다”고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 등에서 도박을 하고, 환치기 수법으로 불법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YG엔터테인먼트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회계자료와 금융계좌, 환전내역 등을 분석 중이다. 

승리는 앞서 지난달 28일 지수대에 소환돼 12시간 동안 1차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