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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더쇼' 1위→美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TOP10 '겹경사'
여자친구, '더쇼' 1위→美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TOP10 '겹경사'
  • 김영우 기자
  • 승인 2019.07.11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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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과 함께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여자친구는 9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열대야(FEVER)'로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트로피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와 수록곡 '플라워(FLOWER)' 컴백 무대를 통해 특유의 칼군무에 필과 스웨그를 더한 열정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여자친구는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버디(팬덤명)가 저희를 응원하느라 목소리가 다 쉬었더라. 빨리 낫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팬사랑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

또한, 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으로 미국 외 지역에서 발매된 모든 음반의 판매량을 집계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또 하나 추가하며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5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데 이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도 진입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트렌디한 콘셉트,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3박자로 컴백과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롱런 태세를 갖췄다.

더불어 '피버 시즌(FEVER SEASON)'은 초동 판매량 5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음반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데뷔 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의 초동 판매량 500장에서 무려 100배가 상승한 수치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고 있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탄탄한 국내외 팬덤을 중심으로 음원, 음반에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여자친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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